난 좀 보수적으로 하프대회 페이스보다 30초 정도 느리게 쭉 딸리다가 10k 남겨두고 페이스 좀 올리는데
그러니까 풀코스 3번 달리는 동안 물론 힘은 들지만 사점을 느껴본 적이 없음
10k나 하프보다 풀을 편하게 달렸는데
이번에 어제 금태 유튜브 영상 올라온 거 보고나서
나도 목표를 좀 크게 잡고
하프보다 15초 정도 느린 페이스로 쭉 밀어볼까 생각 중
내가 끝까지 밀 수 있을지 궁금함
끝까지 밀면 목표 달성이고
실력이 안되서 끝까지 못 밀더라도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알게 되고
다음 대회는 없으니 후유증 생각않고 완주는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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