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유튜브 같은거 보면서 공부하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야하는건가?
러닝 관련 유튜브 영상 본 적 없음.
념글에 있는 키빼몸 55 10km 기록 올린 갤러랑 내 기록이랑 별 차이가 없네
나도 과체중에 키빼몸 90인데 내 기록 너무 형편없다.
작년 5월에 있었던 서울신문 마라톤이었나? 그 때 10km 1시간 5분대
올해 3월 동아마라톤 1시간 20초 였나? 그렇고
10월에 하페 마라톤으로 처음 하프 마라톤 뛴 것 2시간 10분대
이 페이스로 뛰면 하프 뛰어도 호흡이 힘들거나 근육이 아프거나 한 것 없는데
1km 6분 이내 페이스로 뛰면 너무 힘들다.
러닝 유튜브 같은거 보면서 공부하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야하는건가?
당장 이번 주 춘마 10km 한 시간 이내로 들어오고 싶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요~~
사람마다 맞는 운동이 있나? 있음 체계적으로 훈련 해야하나? 일정 수준까지는 안해도됨 430~500 페이스까지는 무작정 달리기만 해도 달성할수있다는게 중론임
제대로 한지 6월도 안된 런린인데 하남나이트런에서 1시간5분 뛰고 그냥 여름에 죽었다 생각하고 월마일리지 100, 9월에는 150 채우면서 뜀 다음 대회가 10월 국평마였는데 갑분 53분대 PB...? 한번도 6분 아래로 뛰어본적없는데 너무 어이없게 10분 넘게, 그것도 55분언더를 바로 달성해버림.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동안 월100 이상 뛴거말고는 이유가 없는듯 시간 잘못나온것도 아닌게 3일 뒤 스타일런도 뛰었는데 그때도 53분대 나옴 키빼몸 95 정도
165 전후로 나오는거같은데 정확하진 않고 평소에 조깅페이스는 700~730이고 이렇게뛸 때 150정도 유지함
조깅은 훈련이라 생각해서 일부러 심박 보면서 150 안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대회때는 기록내고싶으니 심박 안보고 그냥 버틸 수 있을만큼 뛰었음 ㅇㅇ 1키로 2키로 가는데 5분10초, 5분20초 이정도 페이스 나오길래 이게뭐지? 이대로 갈 수 있나? 생각하면서 반환점까지 와버렸고 조금 느려졌지만 그래도 그냥 쭉 그렇게 가서 평페 5분37인가 로 나온거임. 연습때 5분대로 들어가본적 한 번도 없어서 많이 놀람
와 기록 잘 줄였네, 난 조금만 페이스 올리면 몸에서 지랄하지 말라는 반응 보내던데ㅎ
남들한텐 별 기록 아닐 수 있지만 나는 아직도 그렇게 뛴게 안믿겨짐 ㅋㅋ 그래서 이유를 굳이 찾자면 7~9월 마일리지 열심히 쌓으면서 뛴게 아닐까 하는거지
그 당시에는 그냥 그대로 한 5키로는 더 뛸 수 있게 싶은 정도 느낌이었는데 아마 대회뽕일거고 가민 기록보면 평균심박수 175정도 찍히더라 평소에 혼자 뛸때는 평균심박 14x, 15x 로 뛰었으니까 저정도면 엄청 힘들게 뛴건 맞긴함.
시계안보고 뛰어보셈
모든 분야가 사람마다 다른건 상식이고 그정도는 재능이랑 상관없음. 하다보면 됨
주작글에 잘 속노ㅋㅋ 체중대비 골근봤을때 밖에서 걸어본적도 없는 수준임 저 체중에 골근 40은 말이 안됨 아시발 생각해보니 키가 167이구나 그럼 말이될수도 있겠너ㅣ
1년반넘게 집밖에 안나가고 맨날 배달음식만 먹다가 올해 4월까지 키173 몸무게 138에 골격근 39이었음. 4월부터 런데이 30분 달리기로 운동 시작해서 7~9월은 너무 더워서 헬스장에서 근력운동 위주로 해서 골격근 겨우 유지하면서 살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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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8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