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번주말 부산 바다마라톤 10km 대회에서 440~500 페이스로 달려봐도 될까?
질문2)
지금시점에서 이번주는 어떻게 달려보면 좋을까?
과거 기록)
2달전에 훈련 없이 나간 첫 10km대회에서 pb 1시간6분, 평심 175
그뒤로 훈련)
절치부심하며 2달간 열심히 훈련했다 8km, 15km, 가끔 인터벌 병행하면서 2달간 총 200km 정도 달렸어 직장 가사 운동 병행하면서 나름 쥐어짜내서 했음
라는 내용의 질문글을 쓰려다가
챗GTP한테 그대로 ㅈ던졌더니
답변 ㅈㄴ 잘해주네
질문 1) 이번 주말 부산 바다마라톤에서 440~500 페이스로 달려볼 수 있을까?
너의 현재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볼 때, 440~500 페이스는 도전적인 목표가 될 수 있지만 가능해 보여. Garmin의 47분 예상 기록이 있다면, 5분 페이스에서의 지속력은 훈련에 따라 어느 정도 구축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5분 페이스가 '꽤 힘들다'고 느껴진다고 했기 때문에, 10km 동안 그 페이스를 유지하려면 중간에 페이스 다운이 필요할 수도 있어.
440 페이스는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레이스 초반에 페이스 조절을 잘해야 할 거야. 초반에 너무 빠르게 달리면 후반에 급격히 힘이 빠질 가능성이 있으니, 처음에는 500510 페이스로 시작하고 몸 상태에 따라 450500로 조절하는 전략을 추천해. 후반에 남은 힘이 있다면 마지막 2~3km에서 페이스를 높일 수 있을 거야.
질문 2) 이번 주 훈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번 주는 대회 직전이므로 몸에 피로를 많이 남기지 않도록 테이퍼링(훈련량 줄이기)이 필요해. 네가 지난 두 달 동안 200km를 달렸고, 지금 상태에서 과도한 훈련은 오히려 부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이번 주는 훈련 강도를 낮추고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 보는 건 어떨까?
월-화: 가벼운 조깅 (6km 내외, 6:40~7:00 페이스로 편안하게)
수요일: 짧은 인터벌 훈련 (45km, 1km x 34번, 500 페이스로 짧게 강도 있게 달리고 사이사이 1~2분간 천천히 회복)
목-금: 매우 가볍게 4~5km 달리기 또는 휴식
토요일: 대회 전날은 휴식하거나 23km 가볍게 조깅 (5분10분 정도, 다리 풀기 정도로만)
이번 주는 훈련보다는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니 몸을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아.
목금 중에 1km 단위*4~5개 짧은 인터벌 하면서 숨 통 한번 확트여봐. 최대 속도보다 15초 정도 딜레이 추천
고마워 훈련한개만 하고 나머지는 쉬엄쉬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