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프햄 1초 차이로 싱글 못한거 보니 생각났음
나두 어제 1초덕에 10키로 42분 59초가 나왔거든
오늘 회사에서 문득 생각해보니까
마지막 운동장 들어와서 300미터가량 돌며 잠깐이라도 내가 실패할거라는 의심을 했다거나 2번의 급수에서 조금이라도 속도를 늦췄다거나 코너를 좀 크게 돌았다거나 예상치 못한 병목에서 잘못된 돌파를 했다거나 8키로 지점에서 옆구리가 아파서 바로 호흡 처치할때 속도를 더 늦췄다면
43분에 들어왔을거라는걸 생각해보니 뭐 대단한 기록은 아니지만서도 대회에서의 이 1초가 어떻게보면 크게 느껴지더라고 ㅋㅋㅋㅋ
무엇보다 시계와 골인지 타이머를 번갈아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진짜 이악물고 뛴게 스스로 대견했다!!
나두 어제 1초덕에 10키로 42분 59초가 나왔거든
오늘 회사에서 문득 생각해보니까
마지막 운동장 들어와서 300미터가량 돌며 잠깐이라도 내가 실패할거라는 의심을 했다거나 2번의 급수에서 조금이라도 속도를 늦췄다거나 코너를 좀 크게 돌았다거나 예상치 못한 병목에서 잘못된 돌파를 했다거나 8키로 지점에서 옆구리가 아파서 바로 호흡 처치할때 속도를 더 늦췄다면
43분에 들어왔을거라는걸 생각해보니 뭐 대단한 기록은 아니지만서도 대회에서의 이 1초가 어떻게보면 크게 느껴지더라고 ㅋㅋㅋㅋ
무엇보다 시계와 골인지 타이머를 번갈아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진짜 이악물고 뛴게 스스로 대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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