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스턴12 잘신고 있었는데

10km이상 장거리 몇번해보니 토박스가 좀 크게 느껴져 발이 노는 듯 하고

힐슬립도 은근히 신경이 쓰여 런닝에 100% 집중을 못하다보니

초반 좋은 이미지가 급격히 낮아져 다른 런닝화 찾기에 다시 나섰습니다ㅠ


혹시 예전 런닝화처럼 쿠션 단단/탄탄한 런닝화가 요즘에도 있을까요?

아래 사진은 나온지 10년도 더 된 아디제로 f50 러너2입니다.

러닝 마일리지는 높지 않아 한달에 두어번정도 뛰다보니 아직까지 멀쩡하고 발도 편해서 아직도 가끔 신고 있어요 ;;


최근들어 런닝에 제대로 취미 붙이려 신발들 몇개 신어봤는데

쿠션이 너무 좋다보니 불안정하고 뒤뚱대는 런닝화들은 도무지 적응이 되질 않네요...;;

트렌드를 따르려면 적응하는게 맞겠지만 몸뚱아리가 계속 거부를 하는 통에

억지로 뛰다간 부상까지 올 것 같아 쿠션화는 포기를 했습니다.


혹시 최근 런닝화중에 가볍고/쿠션단단/발등 잘 감싸주는 런닝화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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