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마라톤 나가보자길래 3달 정도 연습하고 주말에 10km 마라톤 나갔습니다. (매달 80km 정도 뛰었습니다.)


처음 마라톤 신청할때는 10km 1시간이 목표였고 쉽지 않겠다 생각했는데, 주말 대회 때 48분에 들어왔습니다.

친구들이 엄청 잘하는거라고 칭찬해주는데....

이게 얼마나 좋은 기록인지...달리기에 재능이 있는건지 와닿지가 않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기록을 단축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평소에 운동신경이 좋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습니다.

(지금 30대 중반인데 10년전 군생활 하면서도 3km 기록이 좋은 편이 아니였습니다.)


1) 이 정도면 객관적으로 잘 뛰고 재능이 있는건지..

2) 꾸준히 운동하면 10km 39분대...하프 2시간이내...풀 4시간 이내도 가능할지...궁금합니다.


많이 달리시는 분들의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