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한지 이제 6개월 된 여자 런린이야
이번에 10k PB 51나와서 신났었거든 근데 같이 뛰는
크루 남자들이 그 정도면 그냥 평범하지 등등 그러는데...
나도 아는데 좀 기죽더라ㅎ 신나한 내가 바보같고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마라톤 오래하고 서브3 막 이렇게 하는분들이랑
어쩌다 같이 뛰게 됐는데 폭풍칭찬 해주시더라
눈물 날뻔 했어... 잘하는 사람한테 칭찬 들으니까
그냥 듣기 좋은 소리라고 해주신거라고 해도 고마웠어ㅠㅠㅋㅋ
흔들리지 말고 그냥 내 페이스대로 열심히 뛰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