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사정이 생겨서 못나가는 사람이 있는데
환불 조건이 까다롭거나 불가해서 날리게 되는 상황이라면
양도가 가능하도록 해서 양도를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예를들면
1. 러너들 시합 앞두고 무리해서 부상을 입거나
2. 집안일 처리나 가족 여행
3. 경조사 등등...
그런데 마라톤 주최사가 환불을 어렵고 까다롭게 하고 있다면
양도가 실익적인 면에선 나을것 같아.
그~치만 러너들은 그것보다 양도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더 크기 때문에
이를 반대하는 것을 잘 알아.
반대로 주최사들이 환불을 좀 더 쉽게 한다면 이런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난 절대로 현재 이뤄지는 무분별한 양도에 옹호하는 사람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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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가 갑인데 지들이 피곤할 일을 해줄리가ㅋㅋ 까놓고양도하는것도 안 잡아도 사실 지들은 문제없음 참가자가 난리난리치니까 잡아 주는거지
주최사를 먼저 잡아야지 러너들끼리 잡는건 안타깝기도 하더라고 ㅠㅠ - dc App
일단 안전을 위해 양도는 하면 안됨 그리고 양도 불가는 규정이잖아 지켜야지 양도 받아서 경기중 다치면 보험 처리도 못하고 < 이게 제일 큼 대리 경기도 생기고 자전거판의 경우는 접수 완료 후 일정 기간 안에는 대회 참석자 정보 변경은 가능하긴함
나 최근 대회 접수를 안해봐서.. 환불규정좀 보고 와야겠다 - dc App
오 자전거 처럼 가능하도록 하면 안되나?? 그것도 나은 방법일것 같은데.. 문제가 단순 보험 때문인가.. - dc App
인기 영화 티켓구입후 사정에의해 재판매를 우린 암표라해요.. 인기 러닝화 구입후 사정이 있어 크림에 올려 재판매해도 우린 그걸 되팔이라 하며 욕하구요
올려서 파는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가격이나 낮은 가격에 양도하는건 서로에게 좋은 게 아닌가 싶어서.. 물론 러닝화 크림 땜에 비싸진건 개열받음 ㅡㅡ - dc App
추가로 내규라는게.분명있는데 예를.들어 직장내규에 겸업금지인데 ㅈ까하고 겸업하다 짤리면 할말.없는거랑.같은 이치임
ㅇㅇ 근데 참가권은 상품처럼 적어도 일주일은 남기고 환불 가능토록 하면 좋을텐데 4월 서하마는 한달 내로 접어들면 환불이 안되도록 돼 있어서.. 정보변경이 가능하다면 좋겠어. - dc App
각종 시험이나 이런거랑 비슷하게 보면 그냥 자기관리나 스케줄 조율 못한 본인 잘못 아님? - dc App
나는 마라톤 대회가 시험 같은 대회이기 보다는 축제 같은 대회였음 좋겠어... - dc App
수능 같은 잣대를 개인의 도전인 마라톤에 대면 점점 더 초보자 접근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나도 10년 넘게 달리기를 한 사람으로서 드는 생각이야 - dc App
맞긴한데 인원대로 이벤트 계획하고 보험처리 배번생산등 할텐데 명의 변경 양도 불가, 여유로운 환불기간 요청이 안이루어 지는 거는 각자 담당의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남의 일이라 그거 하나 안해주나 싶겠지만 본인 업무라 생각해보면.. - dc App
맞어 본인 일이라고 생각하면 싫은 건 맞는데 난 한달 환불 이게 소비자 보호법 같은것에 적용이 되나 궁금해. 물건은 법으론 웬만하면 1~2주내 무조건 환불 되잖아. 대회도 어떻게 보면 티켓이란 말이지. 비싸게 거래가 되는건 나도 반대해. 물론 그렇게 하면 사재기 해서 파는 사람이 생기겠지만 1인당 1개 구매를 하면 또 제한이 생기고 우선권을 기록을 제출한 사람으로 한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 dc App
토익이나 한능검 생각하면 간단함 당일 못가는 사정이 생기면 본인 책임이지 누가 대신 가서 시험치는건 안되잖아
맞아 그런데 우리가 대회를 축제 처럼 즐기는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러너들이 오랜시간 준비하고 고생한거 알지만 너무 진입이 까다로우면 초보자들도 떠나고 고인물들만 남게 되잖아? 그게 안타까워서 그랬어.. - dc App
쓰니말이 맞음 우리나라 대회들 취소기한이 너무 대회일이랑 멀어서 그 날 무슨 일이 생길지 미리 예측하기가 힘듦 큰 대회라 할지라도 한 달 반~한 달 정도까지는 취소 받아주고 작은 대회면 대회 보름 전까지는 취소 받아줘야 됨
환불을 쉽게 해주면 의도와 다르게 되팔이들이 더 활개치겠지... 그들 입장에서는 안전 장치나 다름 없으니까 다른 나라처렁 전일 신분증 확인하고 발부하거나 당일 앱 깔아서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하고 배번받거나 둘 중 하나 말고는 딱히 안떠오름 - dc App
그런 문제가 있구나... 그치만 나는 이게 러너들의 권리라는 생각도 들어. 보험만 제때 가입할 만큼의 시간만 남기고 환불, 참가자 정보변경(양도)이 가능하도록 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것 같은데, 대부분의 대회가 운영이 막장인거 보면 운영도 못하면서 사람만 많이 받고 환불 차단해서 이익만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어. - dc App
대회를 축제처럼 즐기는거랑 규정위반 배번양도랑 무슨 상관입니까
맞아. 근데 규정위반이라는게 주최사가 정하는거고 우리는 소비자 + 대회 참가자잖아. 그래서 나는 러너들끼리 싸우고 있기보다는 주최사를 쪼아서 환불을 적어도 1주일 까지는 가능하도록 해서 러너들이 예측하지 못한 부상이나 개인사정을 충분히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나 싶어. 양도는 아니더라도 환불을 못해도 1주일 까지는 앞당기면 좋겠어 - dc App
그리고 대회를 축제처럼 즐기는건 해외 5대 마라톤?? 그 영상을 봤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이더라고. 근데 우리는 우리끼리 주최사가 정한 규정을 지키네 마네, 양도하네 마네 싸우는게 안타까워서 그랬어... 누군가에겐 삶을 건 대회이기도 하겠지만 77세 노인 분께서 완주를 목표를 달리는 모습을 보고서도 감동했거든.. 그런 축제였음 좋겠어서 한 말이야 - dc App
일주일 전 환불은 억지중의 억지지 배번 제작과 기념품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은 누가 감당하라고... 주최사가? 결국엔 정상적 참가자가 다 부담하게 되어있음.. 일주일 전 환불 시 제 비용 차감 후 30%~50%만 환불 이러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잘도 환불 받겠네
진짜 미안합니다 기념품 제작을 미처 생각 못했네요 한두개 제작하는 것도 아닌데... - dc App
이미 그 쪽은 전 날 배번 미리 발부받는 등 양도가 쉽지 않잖아. 그리고 해외랑 우리 비교해보면 우리가 쉬우면 쉽지 더 어렵지는 않을 껄 - dc App
맞음 환불 규정이 좀 개선되면 양도가 조금이나마 줄어들거임, 근데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배번양도를 정상화할 수 없는 것,
공감합니다. 환불규정을 개선하고 자전거 처럼 참가자 정보변경 가능 기간을 뒀으면 좋겠습니다. - dc App
정보변경은 대놓고 되팔이 인정하겠다는 것임 아마 제마 신청이 로또청약처렁 되고 피가 10만 이상 붙을 껄. 안팔리면 그냥 취소하면 되고 - dc App
1주일 환불은 좀 에바지. 지금이야 러닝 인기가 미쳐서 취소표 나오면 바로 채울 수 있지만 나중에 인기 팍 식으면 그땐 또 규정을 고쳐? 1주일은 좀 그렇고 1달 정도는 되어야 함. 솔직히 한 달 사이에 갑작스레 다른 일정 생길 정도면 비환불 감수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뭐 노키즈존이랑 똑같지. 불만인 사람은 많지만 주최측의 판단이고 마음에 안 들면 안 나가는 게 맞다고 봄.
기념품 생각하니 주최사 입장도 이해가 감... 그리고 해외마라톤 참가비는 거의 2~30에 육박하는거 보고 에혀.. 이정도 규모 마라톤이면 그냥.. 감안하는 게 낫겠다 싶기도 함. 다 사정이 있네. - dc App
위에 해외 마라톤 이야기 나와서 적어 보는데 비교해보면 취소(환불) 자체가 없는 대회가 대부분임 당첨과 동시에 결제 그리고 끝임. 당장 지금 접수하는 베를린 마라톤도 취소(환불)가 안되고 옵션에 보면 취소 가능 보험을 돈 주고 사게 되어 있고. 시카고도 환불따위 없고 끝이야 우리나라 대회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인데 말한거 처럼 즐겁고 행복해 보이잖아
한달 전 환불도 충분히 러너를 배려한걸로 보이는데? 설마 배번표 인쇄, 각종 기념품 발주 및 생산이 1주일 안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