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cbc228bfb7c64a47598e8a1be1a8828aa20db51f5e94c8be9ce51ffe0064839403875ec741be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cbc228bfb7c65ac7599fca2890e6265cba180152c9858abbdf4aaaf5f8c7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fbc2088f97c65a47599fca2890e48e34fe6a3ed6431a217fc692ccc9dc0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fbc218ff97a66aa7599fca2890eb29f95f7e2e29334eb443833bc2a816c56

런데이 8주 3회차

대망의 30분뛰, 로맨틱, 성공적

드디어 끝냈어

런린이라더니 기본 530에서 330까지 날아다니는 런갤 기만자 아조씨들 보면서 욕심도 쪼끔 났지만
인내심 60%, 피지컬 이슈 80% 도합 140% 출력으로 욕심 참아내고 차근차근 진행함

처음으로 팟캐스트 들으면서 뛰려고했는데, 그 잔잔한 느낌에 몸이 쳐지는것 같아 바로 노래 틈

노래 신나서 따라부르려다가 호흡 다 털려서 15분쯤에 살짝 곤란했음
옛날엔 군가를 어떻게 불렀을까?
그래도 1분 정도 노래 참으면 호흡 가다듬을 수 있었음
그러면 더 신나는 다음 노래 나옴

그리고 이틀 쉬고 뛴거라 그런지 몸이 참 가벼웠는데
달리기를 마치고도 피로감이 평소보다 훨씬 덜하고,
'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음 신기하게도
30분 달리기 프로그램 마치는 날에 처음으로 이 느낌이 들면서 뭔가 기분이 좋았음

아무튼 그렇게 30분 잘 마무리함

신기하다
1분뛰에 과호흡오고
5분뛰에 겁먹고 했던게 얼마전인데

그래서 어제 자민런 신청함
10km는 마감이라 6.1km로

사실 비밀인데 10km 해봄
런데이보다 먼저
그리고 고관절부터 하체 다 박살나서 회복에 거의 3주 걸림 진짜로
그 정도로 몸상태가 엉망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부상없이 5km 뛸 자신이 생김
6km면 40분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참가해보면 될듯함
10분 정도면 더 뛸 수 있겠지?

이제 런린린린린이 에서 린 하나 뗀다
앞으로는 런린린린이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