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몸이 탄력있는 주법이 어떤 느낌인지
감을 익혔고 약간의 롤링도 되긴하는데
이걸로 장거리를 아직 안뛰어 봤는데
기존의 내가 탄력없이 편하게? 뛰는것보다
탄력 있게 뛰는게 에너지효율이 더 좋음?
마라톤 단위로 봤을때 완주에 가까워 질수록
덜 힘든거임? 아님 반대야?
Full - N/A (24년 JTBC 도전)
Half - 1 : 40 : 00 (24년 10월 광. 평. 마)
10K - 0 : 45 : 14 (24년 10월 서울레이스)
running start 2023. 08. 15.
Half - 1 : 40 : 00 (24년 10월 광. 평. 마)
10K - 0 : 45 : 14 (24년 10월 서울레이스)
running start 2023. 08. 15.
탄력있게 뛰는게 더 경제적이죠 러닝이코노미가 보폭이 길어질 때 좋아짐 같은 보폭이면 파워가 낮은 쪽이 경제적인데 탄력있게 뛰어야 파워가 낮아짐
이해갔어요 5 00 페이스에서도 탄력있게 뛰는게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늦게 터득해서 아쉽지만 풀코스에 어찌됬건 유리하면 장거리에도 익숙해 져볼려구요! - dc App
음...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음 옛날 5분 플랫 뛸 때 케이던스 보폭 수직진폭으로 보나 현재 5분 플랫 뛸 때 케이던스 보폭 수직진폭이 그렇게 크게 차이나지 않음 나는 3분대 안으로 들어와야 조금씩 탄력적으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듦 근데 월클들은 4분대로 뛰어도 보폭이 굉장히 김(대신 케이던스가 170도 안 나옴) 그 뜻은 탄력적으로 보폭을 길게 뛰는게 몸에 깊이 새겨져있다는 뜻 아니겠음? 본인 레이스페이스가 5분 플랫이라면 아직은 탄력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한다는 건 시기상조지 싶음 탄력적으로 뛰어서 보폭을 늘리면서 수직진폭은 낮게 유지한다는건 위로 뛰는게 아닌 앞으로 미는 달리기를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하고, 그걸 이해하려면 충분히 기량이 쌓여야 된다고 봄
완전이해 갔습니다 사실 터득했을때 3분대페이스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5 00에서도 실현이 가능한건가 궁금했습니다! - dc App
네, 제 생각을 결론내자면 가능은 한데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초고수들조차 5분플랫으로 조깅할 때 케이던스보다는 보폭이 크게 떨어지는걸 감안한다면 프로레벨이 아닌 이상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 dc App
탄력있게 뛰는거 좋은데 머리가 위아래로 너무 흔들리면 오히려 부하가 더 많이 쌓여서 부상위험 증가 상체랑 머리는 최대한 덜 흔들고 하체를 탄력있게 쓰면 러닝이코노미가 많이 증가하는것 같음
이해감 탄력있게 뛰는것도 상하증폭 밸런스가 어느정도 잡히긴 해야겠군 - dc App
탄력 있게 또는 탄력 없게 뛴다는 말에 어폐가 좀 있는데 탄력은 곧 근력에서 나오는 거임 근육과 인대가 안 갖춰져 있는데 탄력 있게 뛴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충분한 근육과 인대가 갖춰져 있는데 탄력 없게 뛴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