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야외 런닝한 기념으로 글 올려봅니다.
작년에 휴직 기간동안 살이 급격하게 쪄서 안되겠다 싶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줄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발바닥과 발목에 무리가 오는 것 같아서
헬스장에서 자전거만 40분씩 조졌습니다.
그러다가 러닝머신도 조금씩 뛰어볼까 마음이 들어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속 8키로로 20분도 힘들었는데 조금씩 늘려서 시속 9키로 28분까지 늘렸습니다. 매일 26-7분씩 재미있게 달렸는데
코로나 확진자 덕분에 헬스장이 터져서 야외 공원을 알아보고 어제 달려보았네요. 야외에서 달리니까 페이스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자주 여쭙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달리시네요 !! 공지에 이론왕님 글도 자기 단계에 맞게 읽어보시면 도움될 거예요. - dc App
네, 천천히 길게 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욕심내지 않는 게 중요한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ㅠ
몇달 커뮤니티 보면서 느낀 건데 부상 안 입고 꾸준히 달리는 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거 같아요. - dc Ap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