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좀 있다고 가정할 때
그들이 주로 모이는 트랙이나 시설 어딘가에 모집 현수막이나 공고문이 붙어 있을 것이고
종목에 따라 다른데 가능하다면 나름의 본부로 쓰는 컨테이너 사무실 같은 게 가끔 있을 수도 있음(클라이밍 외벽 타는 모임 등등)
이런 데 연락해서 가입하고 싶다고 하고 이제 면대면으로 만나서
잘하든 못하든 운동하는 걸 보고 인사를 해야 아마 그들이 관리용으로 쓰는 밴드나 카페에 초대를 해줄 것임
아니면 뛰는 사람 붙잡고 가입 어필해도 되고
밴드는 별거 없지만 괜한 노출이 싫다는 이유로 비공개해두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그리고 이런 모임들은 1년에 한번씩 있는 정기총회와 망년회가 무척 중요하며
운동하는 만큼 술을 더럽게 마시진 않지만 참석 안 하면 영원히 친해질 순 없으니 그리 알면 됨(싸가지 없는 새키가 됨)
그고 컴퓨터 좀 할 줄 안다고 하면 젤 귀찮은 총무 업무를 짬때릴 것이므로 짜증남
그고 꼭 크ㅡ럽 단체복을 맞추려 할 것이므로
종목이 수영이면 수모 달리기면 싱글렛 스케이트면 단체 트리코(크ㅡ럽 마크가 오버로크돼 있음) 사라고 할 것이고
역시 안 사면 싸가지 없는 색기가 됨
잘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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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dc App
근데 그런데서 맞추는 단체싱글렛은 기대하면 안되는품질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