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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0 과체중 러너인데 맨날 5km만 깔짝깔짝 뛰다가


2주전부터 장거리라기엔 애매하긴 하지만

2주전엔 12km 지난주엔 14km 630페이스로 뛰었는데

체력이 확 올라온게 느껴져요


그냥 조깅하러 나와서 숨 안차는 정도로만 5km딱 뛰었는데 생각보다 페이스가 높게 나와서 당황했네요

10km 대회뽕 맞아서 pb 53분이라 평상시엔 540으로 뛰면 숨이 꽤 찼는데

너무 뛰는데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