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작한지 1년만에 10K를 1시간 이내 돌파했어~ 진짜 마의 1시간 죽어도 못넘어가서 스트레스 현타 겁나 받았어~ 대회도 10개 이상 나갔고~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되어서 놀랐어~ 주변 사람들도 내가 미친놈처럼 러닝러닝 거리면서 정작 1시간 이내 못뚫어서 놀렸다가 이제서야 인정해주더라 - dc App
러닝크러쉬(caosroof1105)2024-10-23 09:07
1시간의 습관의 영역 아닌가 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
힘내라구! - dc App
약남한자(rugby9432)2024-10-23 09:09
그 워치에서 나오는 5분대가면 심리적으로 힘들다 느껴지는게 심해져서 그럴수도 있어.
내가 5분대를? 다치는거 아니야? 라는 심리적 위축이 더 힘들게 느껴지더라. 나도 저 5분 50초만가면 힘들어 죽을꺼같은게 불과 2달전인데 지금은 극복했더니 쭉쭉 올라가더라. 계단식 성장이래. 곧 수직 성장 할 수 있을꺼야 아직 나이도 그리 많지않으니 힘내
런갤러 6(211.169)2024-10-23 09:22
답글
이거 극공감! 맨날 6~7분대 뛰니까 5분대는 너무 벽이 느껴짐
런갤러 11(182.216)2024-10-23 11:00
5월에 10k 1시간 11분 나와서 그만하려다가, 와이프가 신발사놓고 안쓴다고 뭐라고 해서, 8월쯤 부터 한달에 140~150 정도 달렸는데, 10월에 57분 정도 나오는거 보니까 꾸준히 달리면 되긴 하는거 같음
런갤러 7(210.92)2024-10-23 09:33
나도 현생에 치여서 기록은 거의 제자리지만 조금이라도 줄긴하던데
남들보다 느릴수있지
꾸준히하면 늘긴느는듯 - dc App
59.5(pharmacy5054)2024-10-23 09:50
기록에 연연하지말고 거리를 늘리다보면 속도가 자연스레 올라가 - dc App
하이스러너(sweat3243)2024-10-23 09:50
요즘 러닝에 유입된 사람들 말고 고인물들만 있던 시절엔 10k 중간값이 남성은 46~52분 정도더라(여자는 54~61분). 60언더 가지고는 어디 가서 명함도 내밀지 못하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최선임
런갤러2(121.124)2024-10-23 09:58
11개월이면 런닝 습관이 잡혀있겠네 이제 전문 코치한테 코칭 받아봐 바로 50분 가능함
런갤러 10(175.208)2024-10-23 10:29
나도 이제 막 런데이 30분 끝낸 런린인데 630으로 뜀
10km도 630 가능할거 같은 기분이지만 솔직히 600은 나한테 좀 빠름. 530은 2분 정도밖에 달릴 수 없는 페이스고
-> 10k 1시간 안된다는 얘기자나 ㅋㅋㅋ
근데 런갤에선 다들 1시간 초보자 수준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ㅋㅋ
나는 우선 30분 달리기 유지하면서 3개월 내로 600 끊어보려고
익명(211.201)2024-10-23 10:48
10k 60언더 찍고나면 50언더도 찍고 싶고 45언더도 찍고 싶고 끝이 없어.. 8년만에 50언더 찍고 다 내려놨다. 내려 놓으라는게 아니라 지금처럼 꾸준히 그냥 하다보면 기록은 자연스레 온다 - dc App
나6월에 3개월만에 첫대회 56분찍었는데 그이후로 60언더 찍어본적이없음 ㅋㅋㅋㅋ - dc App
나도 비틱 기만 잘난척 싫어하지만 그건 진짜 좀만 더 꾸준히 뛰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더 뗘봐
11개월째임....
마 나는 nn년째 뛰어왔으면서 이제 겨우 50 언더 달성하고 좋아하고 있다
아..햄..그런.의미는.아니였어
그니까 햄도 더 뛰셈 진짜 그정도는 껌으로 달성하고 꾸준히만 하면 나보다 훠어어어얼씬 빨리 50언더까지도 갈 수 있음
3개월 월100, 아니 70~80만 해도 가능함! 심한 과체중 아닌 이상
11개월째 주 4회이상 1시간 이상 유산소질중......ㅠㅠ
뛰다보면 느니까 꾸준히 하다보면 곧 10km 1시간할듯
10키로 70분이면 지금 당장 대회 나가면 60분안에 들어옴
그정도는 그런 생각보다 열심히 하는게 맞음
업힐 하던지 인터벌 하던지 해야겠지? - dc App
잘 뛰는 사람이랑 템포 맞춰서 뛰어보면 지금도 가능하다고 봄.
나이가?
내일모래 불혹...나름 딸피임
1시간 600은 글쓴것처럼 생각하기엔 난이도가 낮습니다... 1년째 주4회 1시간씩 뛰는데 1시간 700이라면 어떻게 운동중인지를 돌아보는게...
의외로 만성적인 다리 부상을 쭉 달고 사는 러너(속칭 유리몸)가 제일 형편이 안좋음. 하뛰하쉬 할 수 있는 정도를 유지한다면 속도는 딱히 상관이 없는거 같음. 60분 50분 다 자기만족의 영역인지라
부상 없이 꾸준히 뛸 수 있는것도 복이고 재능이여!!! - dc App
체중 몇?
어렸을 때 운동 안했음? 이게 좀 영향 있는 거 같더라구. 우리 마누라도 낼모레 마흔인데 한 반년 뛰니까 대회때 62분 정도 하더라. 화이팅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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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이 굴지 말고 자랑질은 딴데서 해
첫댓글까진 알겠는데 2,3은 그냥 자랑질이네 - dc App
그거 그냥 너가 어려서 되는거임ㅋㅋㅋㅋㅋ
난 대회때만 가능
그냥 안되서 화내지 말구, 문제를 알려줘. 해결책을 말해 줄께~ 자세가 문제면 영상이라도 올려줘봐, 과체중이면 살빼는 법 알려줄께~
과체중 빼는법 알려줘
과체중 개선하는 법 : 존나게 뛴다
트랙에서 뛰어봐 나도 집근방 코스에선 60분 나오는데 트랙가면 50분 나오더라 - dc App
내가 시작한지 1년만에 10K를 1시간 이내 돌파했어~ 진짜 마의 1시간 죽어도 못넘어가서 스트레스 현타 겁나 받았어~ 대회도 10개 이상 나갔고~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되어서 놀랐어~ 주변 사람들도 내가 미친놈처럼 러닝러닝 거리면서 정작 1시간 이내 못뚫어서 놀렸다가 이제서야 인정해주더라 - dc App
1시간의 습관의 영역 아닌가 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 힘내라구! - dc App
그 워치에서 나오는 5분대가면 심리적으로 힘들다 느껴지는게 심해져서 그럴수도 있어. 내가 5분대를? 다치는거 아니야? 라는 심리적 위축이 더 힘들게 느껴지더라. 나도 저 5분 50초만가면 힘들어 죽을꺼같은게 불과 2달전인데 지금은 극복했더니 쭉쭉 올라가더라. 계단식 성장이래. 곧 수직 성장 할 수 있을꺼야 아직 나이도 그리 많지않으니 힘내
이거 극공감! 맨날 6~7분대 뛰니까 5분대는 너무 벽이 느껴짐
5월에 10k 1시간 11분 나와서 그만하려다가, 와이프가 신발사놓고 안쓴다고 뭐라고 해서, 8월쯤 부터 한달에 140~150 정도 달렸는데, 10월에 57분 정도 나오는거 보니까 꾸준히 달리면 되긴 하는거 같음
나도 현생에 치여서 기록은 거의 제자리지만 조금이라도 줄긴하던데 남들보다 느릴수있지 꾸준히하면 늘긴느는듯 - dc App
기록에 연연하지말고 거리를 늘리다보면 속도가 자연스레 올라가 - dc App
요즘 러닝에 유입된 사람들 말고 고인물들만 있던 시절엔 10k 중간값이 남성은 46~52분 정도더라(여자는 54~61분). 60언더 가지고는 어디 가서 명함도 내밀지 못하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최선임
11개월이면 런닝 습관이 잡혀있겠네 이제 전문 코치한테 코칭 받아봐 바로 50분 가능함
나도 이제 막 런데이 30분 끝낸 런린인데 630으로 뜀 10km도 630 가능할거 같은 기분이지만 솔직히 600은 나한테 좀 빠름. 530은 2분 정도밖에 달릴 수 없는 페이스고 -> 10k 1시간 안된다는 얘기자나 ㅋㅋㅋ 근데 런갤에선 다들 1시간 초보자 수준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ㅋㅋ 나는 우선 30분 달리기 유지하면서 3개월 내로 600 끊어보려고
10k 60언더 찍고나면 50언더도 찍고 싶고 45언더도 찍고 싶고 끝이 없어.. 8년만에 50언더 찍고 다 내려놨다. 내려 놓으라는게 아니라 지금처럼 꾸준히 그냥 하다보면 기록은 자연스레 온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