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달리기를 함으로써 몸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는 걸 모두 절감한 것 같다.

본인은 비록 첫 하프를 앞둔 10k따리 런린이지만 저자들이 달리면서 각기 느낀 것들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1. 100년 체력을 위한 달리기 처방전 (딱히 읽을 필요 없는 것 같음)
빨리 달리는 것에만 집착하지마라 긴 시간 천천히 달리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천천히 달리기에 적응한 후 저강고와 중고강도 운동을 섞는게 효과가 좋다.

2. 내가 혼자 달리는 이유 (레이철 컬렌)
솔직히 읽기 좀 거북했다 죄송하지만 제정신이 아닌거같다
그래도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다. 그리고 달리기는 정말 만병통치약인 듯하다.

3.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안철수)
50대에 시작해서 첫 하프가 1시간 56분이라니 난 더 분발해야한다.
나도 나중에 최소한 풀 코스는 해봐야하지 않겠는가

4.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나이가 듦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느려지는 기록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삶의 마지막까지 달릴 것이라는 자세를 본받아야겠다.



저 중에 꼭 읽어봐야한다 싶은건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 책입니다. 4권 다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