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한지 4년차 런초보인데 

주관적으로 봤을 때 본격적인 러닝붐은 올해 5월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함.

4월에 서하마 뛸 때 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거든


션을 필두로 한 연예인 러닝군단과 스톤,임바을 필두로 한 러닝셀럽 고수군단의 인스타 폭격으로 

유명 신발 구매난이도, 메인대회 접수난이도가 극악이 되어 버렸지 


원래 젊은 여성들이 대거 유입되면 붐이 온다 ex) 프로야구


순기능도 있지만 뭐든지 적당해야지 

과도한 러닝붐은 각종 폐혜를 불러오는게 사실이다


그 붐이 잦아들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겨울인데 

경험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겨울러닝은 매우 괴롭고(한여름에는 힘들지만 혹한기에는 손가락,발가락이 아파서 괴로움)

겨울철 러닝복장은 예쁘게 꾸미기가 쉽지 않음


만약 이러한 악조건들을 견디고도 내년 동마까지 러닝붐이 이어진다면 그 이후는 정말 답이없다


우리는 그냥 러닝붐 속에서 살아가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