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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놀뭐보면서 (지피마르소 졸귀) 14~15km코스를 낭낭하게 짜놓고 5시  출바알. 8시부터 비잡혔다길래 서두름.
상쾌하게 출발하였으나 5키로 쯤 뭔가 털리는 느낌.장단지, 발목주위근육, 무릎위 허벅근육 다 털리는 느낌이 스물스물 올라옴.
6.5km정도에서 일단 반환함(코스 축소 결정)
하지만 돌아와야 할 거리도 그만큼이쥬.. 걷고싶쥬 ㅜ ㅜ
게다가 급똥까지 ㅜ ㅜ
이를 악물고 거덜런.
호흡은 아에 안차오르고 심박도 140이상 잘 오르지 않지만 근육이 털리니까 완전 노답.
12 km지점에서 종료 누르고 너덜너덜 집까지 개같이 걸어옴 ㅜ ㅜ
결론:월화수 3일 쉬어야겠음!!! 다들 거덜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