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나이키 드라이핏 얇은 양말만 쭉 신어왔는데 최근들어 약한 앞발바닥 통증이 생겼었고 (통증이라고하기도애매한 걸을때 뛸때 통증 거의없고, 스팟을 정확히 눌러야 조금 아픈듯 만듯한정도)


운동을 쉴까말까 하다가 뛸만한거같아서... 오늘 부상걸고 실험적인 도전을 했어



두꺼운 나이키 드라이핏 "쿠션" 양말로 바꿔서 20km 걷뛰해봣는데 발바닥이 놀라울정도로 훨씬 편하고 부담이 적은거같네...??? 마스터즈급으로가면 길이 다른거 하나로도 기록이 좋아지네 나빠지네 하던데... 용도가 다 다른거같음 사소한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는걸 깨달음 ㅜ 압이 분산되면서 쿠션효과가 분명히 있는듯


오늘 통증심해지고 부상걸리면 쉴생각했는데 전혀 데미지가 없으니까 두꺼운양말 계속 신으면서 운동하면 그냥 이대로 쭉 뛸수있을거같고 통증도 곧 사라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