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여친들도 다 중, 고 6년간 육상이나 테니스 이런거 했던 애들이었고
같은 연구실 애들도 뭐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축구 농구 배구 수영 이런거 3년이나 6년 정도 하다온 애들 많았는데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때 그런거 하는애들 엘리트체육으로 프로 노리는애들밖에 없지 않음?
일본에 있을땐 걍 부활동으로 그런거 했던 애들이 드물지 않았음.
그게 그대로 평생 가는 취미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도 너무 부러웠고.
근데 엘리트체육이라고 그렇게 중고딩때 애들 뽑아가서 성과는 하나도 안나오고 나온다 해도
국익에 도움도 안되고 선수 개인 감투나 씌워주는 국위선양인데
그냥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일반인들 생활체육 접근성 키워주는게 맞는거 아닐까?
프로야 뭐 지원해주지 말고 그 생활체육 저변으로 시작한 애들중에 압도적인 재능있는 애들이 알아서 하겠지
국익에 도움도 안되는데 걔네 돈주면서 일일이 다 유지시켜 줘야함?
애니에 나오는 것처럼 부활동이 정말 활발한가보네여 ㄷ ㄷ - dc App
체육말고 딴걸 하는 애들도 있고 안하는 애들도 있는데 엘리트 체육이라고 선수할 애들만 뽑아가서 시키는 한국이랑 접근성이 비교가 안됨. 일본 고등학교는 야구팀만 3천개가까이 있음
ㄷ ㄷ 3천개요????? - dc App
일본 애니볼때마다 부카츠 되게 공감 안갔는데ㅋㅋ
지들끼리 팀만들어도 야구팀인데 뭔
지들끼리 팀만든거 아니고 학교측에서 승인해야되고 정식 코치도 있고 대회도 나가는 팀들이 수천개임
국익을떠나 그냥 전국민이 건강해졌으면 - dc App
그게 국익이지. 세금 쏟아 부어서 올림픽가서 메달 따오는 거에 투자할 돈으로 그냥 생활체육 인프라 투자해서 접근성 높여야됨.
제말은 국위선양이니 경제적효과니 이런거 다 떠나서 국민건강할수있게 생체쪽 성장이 중요하겠다싶은거에요 - dc App
체력이 곧 국력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dc App
제가 다닐때엔 체육시간엔 죄다 축구아님 농구만해서 굳이 학교서 찾는다면 ca시간인데 이건 너무 적고 접근성이 엄청 낮긴했네요.. ㅎㅎ
내 여친도 배구했다고 하던데. 여친 친구는 동아리에서 배드민턴 하다가 대학생때까지 선수생활도 했었대. 동아리 위주로 돌리다가 재능있는 애들 선수로 뽑는게 맞지
적어도 중고등학교 때 스포츠에서 하나 악기에서 하나는 무조건 다루게 가르쳐야 한다고 봄 - dc App
동감합니다 - dc App
1. 돈이없음. 사립학교라서 재단에 돈이많아서 체육관에 수영장까지 짓고 외부강사 초빙해서 부활동 운영하는 경우는 이미 있지. 근데 그걸 세금걷어서 공립고등학교까지 전국적으로 운영할려면 국가재정 무지하게 들어갈걸요. 2. 어마어마한 재정이 들어간다고 해도 국민들이 겁나게 원하면 국가적으로
투자를 하겠지만, 우리나라 국민 정서가 이미 고딩들은 대입준비하는 기계 취급하고 그걸 당연시함. 만약에 어떤 깨어있는 정치인이 나서서 중고등학교에 체육관 다 짓고 부활동 장려합시다! 하고 나서면, 사람들 대부분 헛소리한다, 현실파악못한다 라고 할거임. 그게 이미 우리나라 기본 정서기 때문에
2 가 가장 큰 이유일듯… 우리나라 경제규모면 교육부 문화부쪽 재정 끌어들이면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은데, 2번의 이유로 공감대 만들기가 힘듬… 그리고 아직도 올림픽/월드컵 국뽕이 스포츠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도 매우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