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거의 고저 없이 평탄하고 해안가 풍경도 좋았는데 이상하게 몸이 무거웠네요.

중간에 가슴심박계 끈 풀리고 나서는 페이스도 꼬여서 처음 하프 뛴 이후 거의 퍼스널 워스트였네요.


가민 시계상으로는 21.0975km 못 채워서 운동장 들어와서 트랙 조금 더 뛰고 끝냈는데 공인 기록으로는 1시간 44분이네요. 그래도 퍼스널 워스트 ㅠㅠ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대회 때는 가슴심박계 안써야겠네요.


그리고 마라톤'대회'가 아니라 마라톤'축제'가 공식 명칭이더라고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