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골골대느라 알주일간 뛰지 못해씀다ㅠㅠ
거의 다 난 것 같기도 하고 내일부터 장마
시작이라 오늘은 뛰어야겠다 싶어서 뛰고 싶어씀다


사실 세네 달 쉬가가 복귀 한 지 3주가 되긴
했는데 주에 2회 정도 밖에 못뛰어서 현 기량
파악이 잘 안됬었고 곧 있을 양평 이봉주 대회
에서 2시간 언더만 하자는 생각이었고


1:58분 정도면 안정권이다 싶어서 5:35페이스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5:15~5:20페이스,
즉 1시간 51~2분을 목표로 해봐도 되겠네요
10k 50언더를 했을 때 만큼이나 기쁩니다.


오늘 러닝에서는 기존 180후반대였던 케이던스
를 180초반까지 떨어뜨리고 보폭을 늘리려 노력
했습니다. 13k가 넘어가니 확실히 허벅지에
과부하 가 더 가고 종아리는 편했습니다.
빨라질 수록 케이던스만 올리던 유형의 러너
였고 종아리가 빨리 털려서 고민이었는데
어느정도 답을 찾은 것 같기도 합니다.


엔스2는 만능입니다. 첫개신데 하나 더 사고
싶네요 모든면에서 육각형인 신발입니다.
쿠션화대비 5분대에서 10초 정도 빨라지네요
브룩스 하템과 바교하자면 확실히 신발이
밀어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우중런시 우레탄에선 미끄러워서 못 뛸 정도고
아스팔트에선 뛸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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