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오후 오사카 용품 쇼핑 후기 공유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방문한 금요일 오후 늦은 시간대 상황이라는 특이 점이 있는 듯 하네요...


1. 쇼핑전

한국에서 부터 우선순위 구매품은 일단 슈블2, 메스파 아니면 아프3 할인하면 2족 구매 할려고 정함


2. 쇼핑시작

원래는 토요일 오픈런으로 돌려고 했으나 일정이 바껴서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

우메다역으로 가서 아식스 매장으로 돌진 했으나 슈블2,메스파 없음. 언제 들어올지도 모른다함

아직 갈곳이 많으니 미련 버리고 아식스 매장 근처에 있는 제비오?로 돌진 여기는 상위 모델이 아닌 중저가 위주로 진열되있어서

전체 매장 구경 정도만 하고 바로 빠짐

기대하던 스텝스포츠!

바로 3층으로 올라가서 진열품 스캔하면서 직원한테 슈블,메스파 물어보니 역시나 솔드 아웃!

알파3 볼트 색상 진열되있어서 물어보니 내 사이즈 없음.

실망하던 중 맨아래칸에 아프3 할인 17%가 눈에 들어옴. ㅅㅂ 내 사이즈만 없음(Y-3 콜라보 모델도 있는 할인X, 가격 거의 두배)

다른 용품도 구매할 생각으로 간 스텝 스포츠였는데 시간이 5시를 향해 가길래 바로 신사이바시 역으로 이동함

여기는 그나마 나이키/아디다스/아식스/뉴발 전용 매장이 몰려 있어 쇼핑 동선은 짦음

아식스로 돌진. 직원한테 슈빠블라스토 오얼 메타스피드? 하니 바로 솔드 아웃 처맞음

딸피 상태로 나이키 이동, 첫줄에 알파3 볼트/핑크 진열된게 눈에 들어옴. 바로 사이즈 물어보니 오오~핑크에 내 사이즈 있음

양쪽다 실착해보고 바로 결재.

ㅅㅂ 근데 환율이 800원 초반때 처 들어온 물건인지 39,705엔인걸 결재 문자 보고 확인함 환율 계산해보니 36만원돈임. 텍스프리도 안되고...

알파3이 우선목록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손에 들어오니 힘이 생김


다시 우메다역으로 가서 스텝스포츠 다시 방문.

처음에 3층 돌진하느라 못봤던 1층에서 SC V3 민트 칼러 가격 괜찮길래 사이즈도 있고 해서 구매(텍스프리 미포함 19만원 정도)

아미노 바이탈 종류별로 쫌 사고 양말/모자 가격 괜찮은거 쫌 삼


* 요약

- 금요일 오후는 진짜 물건이 다빠지는 시점 같음

- 상위 모델 신발은 차라리 개별 전용 매장부터 노리는게 맞을듯(텍스프리X)

- 제비오에 있는 신발들은 상위 모델은 없다 보면되고 대신 에너지젤이나 기타 용품들은 종류가 꽤 많음

- 스텝스포츠도 상위모델 구하기 어려운건 똑같은듯. 자체 할인 품목이 제법 있어서 잘 고르면 굿인듯

- 스텝스포츠에 의류쪽은...계속 말하지만 시간대 때문인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 사이즈가 거의 없음

- 아식스는 노블4, 매직스피드만 졸라 많음(노블 한정판 컬러?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