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춘마 10킬로 같이 한번 참가해보자고 해서 잼있겠다고 신청하고
대회 전까지 유튜브 보면서 러닝 자세에 대한 지식 대충 습득하고 가끔씩 트랙에서 4~5킬로 2달동안 총 30킬로 뛰어봤음
춘마 10킬로가 오르막길 많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뛰어보니 겁나 욕나올 정도이었음...
막판 7킬로쯤부터 너죽고 나죽어보자 하면서 미친듯이 힘을 내서 겨우 완주했는데 59분...!
생각보다 기록이 잘나와서 다행이었음ㅠ
인생 첫 마라톤 대회 소감은 왜이리 잘 뛰는 사람이 너무 많아...??
기록 의미 없음. 물론이 지인이 그렇게 하면 앞에선 잘했다고 해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