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선천적으로 발 모양이 기형이라 한2-3살까지도 제대로 못걸음 성인되고 병원가보니 평발 + 부주상골이라네
그래서 의사도 운동은 안하는게 좋다함

그럼에도 불구하고9월부터 혼자 러닝 시작해서 눈팅하고 유튭보면서 아픈데도 고쳐나가며
그저께 토요일 26일 리스펙트런 10km 첫대회 59분 달성하고
전주에는 15km도 뛰어봄.

약 30년 인생 중 내가 재밌어하는걸 드디어 찾은 것 같다
뭔가 나에게도 진짜 취미가 생긴느낌
러닝시작하고 하루하루가 재밌다
현재 대구 하프 신청했고(완주목표)
2년 이내에는 풀코스 완주도 하고싶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