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춘마 10km 대회 유튜브 검색하다가


나 찍힌 영상 있길래 봤는데..

와.. 소름이였음..


내 생각에는 마라토너들처럼 역동적인 모습은 아니라도

ㅈㄴ 힘들게 개빡런으로 달려서 그래도 괜찮아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제 10km 5:22 페이스로 완주했고 , 최고속도 3:30 페이스, 평지에서는 평속 5:00 페이스로 달리고

대회뽕 덕분에 평소보다 높은 심박수라도 참고 달렸는데


이렇게 개 빡런으로 달려도

3자 입장에서 보니 진짜 동네 마실나온 노인처럼 뛰고 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