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창 더울 때 있었던 일 입니다.
주말 오전에 도로 뛰다가
건너편에서 같은 하의(라바루프)를 입은 
아저씨와 마주쳤습니다.
복장 스캔하며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화이팅!을 외쳐 주시더라고요.
반사적으로 저도 화이팅 외치고 지나갔는데 
기분이 무척 좋고 힘도 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저도 뛰는 사람 만나면 화이팅해줘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입이 안 열리더라고요ㅋㅋ

조만간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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