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창 더울 때 있었던 일 입니다.주말 오전에 도로 뛰다가건너편에서 같은 하의(라바루프)를 입은 아저씨와 마주쳤습니다.복장 스캔하며 지나가려는데갑자기 화이팅!을 외쳐 주시더라고요.반사적으로 저도 화이팅 외치고 지나갔는데 기분이 무척 좋고 힘도 나더라고요ㅎㅎ그래서 저도 뛰는 사람 만나면 화이팅해줘야지 생각했는데막상 입이 안 열리더라고요ㅋㅋ조만간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ㅋ- dc official App
여름에 런갤에서 어떤 애가 자기는 지나가는 여자 러너들한테는 하이파이브 한다고 욕 존나 쳐먹었었는데
전 아저씨만 응원 하려고요 - dc App
난가.. 울산이세요? - dc App
아쉽지만 아니네요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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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공원 나가면 마클 아죠씨들이 “훠이팅~ 아쟈!” 해주시는 거 들으면 ㄹㅇ 힘남
그냥 한번 입 열면 계속 허는건 쉬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