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정자 (10km 완주 못함 + 통합 마일리지 200km 이하)
- 와 10km 어케뜀??
- 군대기록 야매였네.
- 장비: 폰들고 뛰거나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 워치 그외 걍 가벼운 운동화 + 면티나 기능성티셔츠
- 입문인 절반이상 걍 돼지로 끝남.


런린이 (10km 600이상 + 통합 마일리지 500k 이하)
- 시발 존나뛰는데 왜 살이 안빠지지??
- 신발 슬슬 알아봄. 카본화는 고수나 신는거임. 난 적당한거 사야지!
- 장비: 폰들고 뛰거나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 워치 + 핫딜빨 러닝화
- 가끔 베넥으로 바로 시작하는 친구들 보임
- sns 운동 기록 인증 시작함 오운완!!
- 입문인 절반이상 달리기 찍먹하고 끝남.


런초보 (10km 530 ~ 600 + 통합 마일리지 1000k 이하)
- 살은 식이요법이 최고인듯.
- 군대기록 야매였네. 2차 각성
- 장비: 나이키 러닝복 + 인빈서블, 하템 등등 중급 러닝화 핫딜 무지성 구매시작, 달릴때 폰은 어케하지?? 고민하기 시작. 가민 슬슬 등장
- 베넥 존나좋군!! 등장 / 인스타 신발자랑
- 취미 물어보면 달리기인데여? 시작


런초보 2단계 (10km 500~530 + 통합마일리지 2000k 이하)
- 러닝 몸이 만들어짐 / 가끔 돼지 인자강 등장
- 군대기록 야매였네. 3차 각성
- 본인이 조금 러닝에 재능있는줄 알기 시작함.
- 장비: 5인치 미만 주머니없는 쇼츠+기능성티(형광 등장)+가민
절반이상 카본화 + 핫딜 러닝화
- 달리기에 돈 제일 많이씀
- 인터벌 객기 부리다 거덜
- 인스타 팔로우 집착시작 / 이제는 인스타 업로드 하려고 운동함
런초보 3단계 (10km 430 ~ 500 / 마일리지 재능에 따라 다름)


- 식단 안해도 대략 정상체중 또는 정상체중 이하
- 나도 4분대 러너 !! 자신감 붙음.
- 조깅 안하고 인스타 빡런 자랑하고 싶어서 4분대 자주 조짐
- 부상이 슬슬 오는 시기. 성장이 은근 빠른구간.
- 장비: 카본화 두세족 + 핫딜신발 몇개(신는건 보통 한두족임, 나머지 방치), 골전도 이어폰 + 러닝고글, 러닝복이 늘어감.
- 본인 달리기 잘하는줄 알고있음


런중수 1단계 (10km 43분~ 45분 / 마일리지 재능)
- 달리기를 하려고 식단함. 살안찜 / 인자강 돼지 존재
- 여기부터 중독 단계. 안뛰면 불안함. 날씨 미먼 예민해짐
- 군대기록 신경 안쓰기 시작함.
- 슬슬 하프런 이상 시작함
- 기록 정체 시작. 아픈데 뛰어서 거덜 자주남.
- 장비: 신상 카본화 여러개, 핫딜신발 자제 하기 시작함. 싱글렛+3인치 쇼츠 등장. 패션에 무뎌짐. 무조건 기록
- 인스타에서 칭찬은 많이 듣는데 내 pb에 불신생김.
- 난 달리기 좁밥이구나 생각 시작


런중수 2단계 (10km 41분~43분 / 마일리지 재능)
- 탄수화물 챙겨 먹음, 월마일리지 최소 100km 유지하려함
- 달리기 생활화됨. 뛰어서 피곤한거 없어짐.
- 일이주에 한번 lsd는 필수 됨.
- 부상에 극도로 예민해짐. 또눈 펀러너로 전향
- 대회 몇개씩 나가봄. 좌절함. 또는 펀러너로 전향
- 장비는 이제 중요하지 않음.
- 인스타 접속횟수 줄어듬.
- tt는 각오하고 준비해서 함. 워밍업 쿨다운 중요성 느낌
- 난 달리기 개 좁밥이구나 생각 시작


런중수 3단계 (10km 40분~41분 / 마일리지 재능)
- 식단함. 살 찌려고 함. 탄수화물 많이먹음. 가끔 인자강 돼지있음
- 마일리지 150km 이상 안하면 불안하고 기록유지 힘듬.
- 본인 PB가 벽으로 느껴짐. 30분대러너 존경하게됨
- 본인만의 러닝 패턴 생김.
- 장비는 훈련에 따라 다름.
- 작은대회 pb로 가끔 입상. 우승은 못함
- 중독을 떠나 달리기는 일상임. 본인 달리기 못하는줄암
- 조깅+휴식 중요성 느낌

---------------벽----------------

런초보 2페이즈 시작 (40분 언더)
- 뭔가 잘못됬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