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완주는 철원이었지만


이때는 중간에 탈수온줄도 모르고 뛰다가 탈수크리 제대로 터져서 꽤 오래 걸었음


이번엔 목마르기 전에 물마시자! 힘빠지기 전에 젤 먹자! 하는 마음으로 출발


목표는 논스탑으로 완주


날씨는 딱 좋았지만


참가자도 적고 자전거도로 쓰는 소규모 대회라 주로 통제도 잘 안되고 등등 운영은 좀 아쉬웠음

물도 5km 당 한번꼴이라 살짝 아쉬웠고


하지만 자봉 하시는분들 응원 덕에 안걷고 완주 성공했다


다음엔 2시간 언더로 뛰어봐야지




하프를 쭉 뛰니까 느낌이


10km는 뛰어서 운동을 한다는 느낌인데


하프정도가 되니까 내 발로 여행을 다녀 온 느낌이 든다


뭔가 막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