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국국마 하프 친구 155 끌어준다고 같이 무리해서 뛰었더니 결국 다음번 뛸때부터 정강이가 아파왔음
일키로 뛰고 정강이 아파서 집으로 돌아간게 이 주 정도 되고 좀 쉬어야겠다 하능 와중에 하이록스는 어떻게 또 완주를 함
하이록스 뛸때 정강이 통증 없길래 오늘 다시 간만에 뛰러 나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강이 안측이 다시 아프더라
근데 이게 다른 운동 할때는 안아픈데 뛸때만 그러니까 아무리봐도 부상보다는 자세의 문제에 가까운거 같은거임
그래서 안아픈 정도로 천천히 뛰면서 다시 한 번 내 자세를 하나씩 위에서부터 점검해 봤음
뛰다보니까 깨달은레 준비 안하고 뛴 하프때부터 허벅지랑 둔근을 덜쓰면서 보상으로 발목에 힘을 빡 주고 발목으로 튕기듯 뛰고 있었더라ㅋㅋㅋ
바로 자세 신경쓰면서 둔근으로 뛴다는 느낌이랑 착지가 중심으로 떨어지는 것에 집중하면서 뛰니까 점점 속도 올려도 귀신같이 정강이 안아프길래 간만에 기분 좋게 속도 올려서 달려버림
이번주부터는 자세 다시 잡고 천천히 마일리지 올려서 내년 동마 무리없이 뛸 수 있도록 잘 준비 해야겠음
- dc official App
신스는 힐스트라이크가 원인같음 답은 미드풋
발목 힘 주는 순간 오버스트라이드 하면서 힐로 빡! 하고 떨어지는 듯 자중해야지 앞으로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