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기 재우다가 넘 졸려서 잠들뻔했는데
러닝 할 생각에 겨우 버티고 뛰고 왔습니다.

원래 중간에 한두번 걸을려고 했는데
왠지 뛸 수 있을거 같아서 5키로 끝까지 뛰어봤어요

근데 역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욕심부려서 그런지
페이스 점점 줄어드네요ㅠㅠ

이제 5일차인데 욕심부리지말고
중간중간 걸으면서 페이스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페이스 흘러도
꾸준히 뛰면서 5키로동안 유지할 수 있을때까지 뛰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 목표는 내년까지 10키로 1시간 내로 뛰는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