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번달에 쉬는날이 제법 많았어서 마일리지도 채울겸 15k 뛰고왔어

초반 2k쯤 지나는데 마클 회원으로 보이는 다부진 체형의 선배님 뛰시길래 몰래 뒤따라 갔거든

520 정도로 뛰시길래 오늘은 여기에 맞춰야지 하고 5m쯤 뒤에사 따라갔어

괜히 신경쓰이실까봐 발소리도 조용조용 하게하고ㅋㅋ 따라가는데 리듬이 정말 좋으시더라

워치없이 뛰시는데 페이스도 거의 일정해서 또 놀람

앞에서 끌어주니까 정말 편하게 조깅했어

반환점에서 먼저 돌아가야 했던게 많이 아쉽더라


날씨가 제법춥지?

오늘아침에도 뭐 입을지 정말 고민하다 긴팔입고 나갔다가 후회하고

복귀하고 쿨다운때는 바람이 많아서 체온이 훅 떨어져 긴팔입기 잘했다 싶고 참 어렵네ㅋㅋ

그럼 다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