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갤에 심심치 않게 이런 글 올라오던데


어제 당했, 아니 미친듯이 내가 뛰었다.


암내가.. 미쳐버릴 정도로 심해서 정말 한시도 곁에 있고 싶지 않아 트랙 도는 내내 고통이었다.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지 근처만 오면 씩씩 거리면서 전력질주 한게 되더라고.


그 사람은 내가 시비 터는 걸로 보였을텐데 얼마나 웃겼을까


근데 나는 살기위해 뛴거야.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