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떡밥이기는 한데
문득 든 생각이 러닝은 여성친화적 운동이라서 그런듯
농구 축구 격투기 파워리프팅처렁 뭔가 힘을 기반으로 하는 운동은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넘사벽이고
골프같은 운동도 퍼팅은 몰라도 역시 비거리 차이때문에 비교가 안되고
마라톤도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간에는 차이가 있지만
나고야 대회 우승한 일본인 여자마라토너는 국내 탑클래스 남자 선수들이랑 비슷한 기록일 수 있다는게
이런 요소가 어느 정도 작용한건 아닌가 싶네
단순 파워가 아니라, 가벼울수록 유리한 종목이라는거
그래서 여성도 남성보다 훈련만 하면 충분히 잘 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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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도 무거울수록 유리한데?
동일 체중이라고 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중량을 더 잘치거나 비슷하긴 어렵지만 풀은 그에 비해 더 잘 뛸 가능성이 높다는 건가?
아마추어중에서는 10km 남여 같은 기록일때, 하프나 풀을 여자가 더 잘 뛰는 경우가 있음. 여자가 체중이 가벼워서. 실제로 열발생량때문에 체중이 많을수록 불리함.
여기 다 남자 아님? 웬 여성친화
여자도 역도부 중량급 가면 3대 500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음. 중요한 건 역도는 체급이 나뉘어 있고 나뉘어 있는 이유는 당연히 체중이 나가야 잘 들어서 그럼. 반대로 러닝은 체급이 나뉘어져있지 않음.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체급 구분이 없는것도 크게 작용하겠다.
러닝 80키로 이상급은 330도 정말 힘든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