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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하체
저주 받은 심장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8월 부터 꾸준히 뛰어보는 중인데요.

야외런 좋아진건 날씨 탓이려나 했는데
4주만에 트레드밀 뛰니
페이스 0.5 빠르게 했는데도 심박이 더 내려가서 뿌듯해서
런린이 자랑(?) 하려고 올렸습니다.

4주전 1:15 분이 오래뛴거긴 한데 심박이 후반에도 거의 더 올라가진 않았어서요.

월간 80키로 정도 3달 뛴 런린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