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한다는 건 결국 인체소모품(인대,관절)을 얼마나 닳게 하냐의 문제같음

갠적으로 각자의 페이스에서 평지를 달리는 로드러닝은 그렇게 소모품을 믾이 쓰진 않는거 같음(자세가 괴랄하지 않다는 전제)

근대 장가리 트런은 다른 문제임

강철의 몸을 가진 남자이거나
가볍고 체지방 낮은 여자이거나
무튼 준비가 많이 되어있는거면 모르겠음

이번 제주트랜스 58k 에서 수많은 돌 위로 뛰어본 기억으로는
이건 그냥 인대 녹이는 느낌이었음

둥근 돌과 둥근 돌 사이를 뛰는대
어떤건 미끄럽고
어떤건 움직임
이걸 4~5시간 내리 밟고 다니는데

발목이든 무릎이든 다치지전엔 집에 못갈껄? 이런 느낌이었음
다시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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