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유튜브 열심히 찾아보면서
미드풋으로 달려야한다 무릎을 올리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강좌가 한 99프로길래
그렇게 노력했는데 불편하고 무릎만 아프더라고요
러닝 접어야하나 하다가
그냥 내 몸이 가는대로 달려보자하고
미드풋이고 나발이고 신경 안쓰고 그냥 몸 자체랑 호흡하면서
발 가는대로 달렸는데 오히려 통증도 덜하고 훨씬 편하게 달려지네요
괜히 유튜버들 미드풋 미드풋이 정답 이걸로 시간만 버린거 같아요
복싱 테니스 등 많은 스포츠 해봤지만 결국 자기한테 맡는 폼 스타일이 있고
그걸 기반으로 장점들을 흡수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dc official App
나도 미드풋 케이던스 180 무조건 해야한다고 해서 무리하다가 다치고 나서 그냥 내가 뛰고싶은대로 뛰는중
결국 유튜버들도 장사꾼들인데 러닝은 워낙 초보라 타 종목 유튜브 보듯이 장점만 흡수했어여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 dc App
우선 그냥 되는대로 뛰다가, 자세 나중에 바꿔도 됨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고 본인도 그러고 있지만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의 부작용(?) 같음 뭘 시작하기 전에 정보부터 완벽히 수집해버리니 그래서 이론은 머리에 넣어두되 편하게 뛰기로 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드풋은 혼자서 터득할 주법이 아닌 것 같아요, 제대로 구현하기 매우 까다로운 것 같더라고요 영상 찍어볼때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달릴때 항상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몸이랑 호흡하면서 달리려고요 앞으로는 유튜브에서 미드풋이 정답입니다 이렇데 달리세요 무시하려고요 - dc App
잘 생각하셨어요 앞으로 즐런 되실거에요~!
러닝 자세교정도 해외보면 3개월 6개월 걸쳐 되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바뀌게하는데 한국 유툽보면 뭔 원포인트레슨 이지랄하면서 하루만에 자세 바꾸려고그럼 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ㄷㄷ 저두 케이던스 미드풋 11자 발모양 A자 팔치기등등 온갖거 신경쓰다가 몸 안좋아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뛴게 pb에 데미지도 안오더라구요;;
자세 바꾸는데 6개월에서 1년 걸림 ㅠ 단기간에 바꿀 수 있는게 아니야 그리고 자세를 바꿀 땐 너가 원래 뛰던대로 뛰는데 아픈 곳이 있을때 그래도 한가지 중요한건 착지시 몸에 중심에 착지 그리고 케이던스는 신장과 페이스마다 다르지만 너무 낮으면 안된다 이정도는 대부분 동의할거임
저는 런클리어에서 걸어다닐때도 미드풋 하라 해서 1년 넘게 미드풋으로 걸어다니면서 출퇴근 중이지만 아직 미드풋 깔끔하게 안되네요ㅠ 근데 부상은 확실히 없어짐ㅎ
런클리어 생긴지 1년 안됐는데?
베가베리때 이야기긴 한데… 근데 런클리어는 6년전에도 있었어용
내가 그 미드풋무새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그거만 신경쓰다 아킬레스건염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