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지방 15% 즈음인 런닌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4일에 한번씩 저한테는 나름 장거리인 120분 달리기를 도전하고 있는데,
물론 120분 뛰고자 노력은 하지만 매번 100분 넘어가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합니다.
각설하고 제가 90분 넘게 뛸 때 가장 힘든 점이 상부 대흉근, 중부 승모근이 너무 당기고 아파서 자세가 흐트러지다보니
기록이 덜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각근 전체가 당기기도 하지만 아픈 정도는 아닙니다.
이게 제가 평소에는 4일에 한번씩 그냥 10km/h로 한시간 정도만 달리다가 2주 전부터 장거리로 9km/h에서 시작해서 120분 도전하고 있는거라서
정말 단순히 장거리 달리기 훈련이 덜 돼서 가슴과 등이 당기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이 갤러리에는 경력도 성적도 대처까지 좋은 고수님들 많이 계실거 같아서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시거나 생각되는 해결방법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너무 트라이를 자주하는것도 부담이 될수 있으니 아껴놨다가 한번에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몇트째인가요?
4번인가 5번인가 확실하지 않네요. 시작한지 2주정도 됐습니다. 보통 뛰시는 분들은 일정 기간동안 목표로 잡는 총 거리나 총 달리기 시간이 있나요??
신청한 대회가 있으면 대회에 맞춰서 훈련을 하고 요즘엔 gpt한테 대회날짜와 목표 시간을 주고 훈련 프로그램 짜달라고 해도 해주긴해요 혹시 뛰시면서 수분섭취는 하고계실까요 훈련안되셨으면 수분 없이 오래 뛰는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거리나 시간은 단계별로 조금씩 늘려주면 좋긴한데 흐름상 횟수로는 달성하실 수 있을것같은데 부담감이 있으신것같아요 10k 정도만 한시간 정도 한두주 정도 기존 4일에서 빈도 늘려서 뛰어보시고 도전하기 전날 빵이나 피자 파스타 같은 탄수화물 든든히 드시고 해보셔요
대회 도전은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고 그냥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 달리기 하고 있는 거여서 느긋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수분 섭취를 잊고 있었네요. 일단 수분 섭취 하면서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만약 상태 좋아지만 후기 남기러 다시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시간만이 목적이면 속도를 더 낮춰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완주했다는 경험이 있으면 다음에 도전할때 자신감이 생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