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내가 선천적 지구력이 좋다는걸 아주 잘 알고있음.
남들보다 재능있는 분야가 있어서 사는데 자신감 업↑ 되고 기분 좋음 ㅎㅎ
중, 고등학교 졸업후 20년 가까이 운동 무경력
작년 하반기에 헬스장 러닝머신 두달 쯤 했음
1년 쯤 쉬다가 8/30 헬스장 등록하고 그동안 러닝머신만 뛰다가
60일 기념으로 첫 야외 러닝 출격
개인적으로 야외가 러닝머신 보다 오히려 달리기 더 편했던 것 같음.
11 km ~ 12km 쯤 숨 안차고 다리도 괜찮은데 갑자기 배가 ㅈㄴ 아파서 페이스 떨어뜨렸다가
좀 있으니까 안아파지길래 미친듯이 뛰었음
러닝머신 이력
2달동안 마일리지 300~400km 정도 될듯 (기록 안했음)
젤 빡세게 뛴 기록
500 페이스로 (시속 12km) 20km 뛰어봄.
417 페이스로 (시속 14km) 10km 뛰어봄.
내 스펙
나이 : 만36 (88년생)
키몸무게 172 / 69
스피드 : 고등학교 때 100m 14초 정도
고등학교 체력검사 1.6km 6분 극초반 (반에서 1~2등)
군대 때 3km 11:50 ~ 12:10 정도 (중대에 운동 경력자 없었고 내가 1등 고정이였음)
신발 :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2
시계 : 미밴드 8 (4만원대)
복장 : 긴 타이즈, 반팔에 팔토시
코스 : 잠수교 북단 - 서강대교 북단 왕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