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구데기인데
이제 나는 낚인물고기가 된건지 댓글이 잘 안달리지만..
여기말고 훈지 올릴데가 없다 ㅠ

오늘은 춘마10k 이후 야깅 때려봤읍니다

요상하게 뛸때마다 발목뒤쪽이랑 앞무릎쪽이 무리가 가고

햄스트링이나 둔근은 전혀 못쓰고 허벅지랑 종아리로만 달리는것 같았는데

나름 찾은 원인이
페이스 대비 빠른 케이던스 같음..

여름에 입문하면서 쇼츠보고 180bpm으로 어거지로 노래들으면서 맞춰놨는데

보폭은 좁고 케이던스가 페이스대비 빠르니까
상체가 앞으로 쏟아지면서 궁댕이가 빠지면서
무게중심이 내려가고 착지하면서 앞무릎&뒷발목에 하중이 실리는듯 합니다...

그래서 런갤에서 배운대로 누가 꼬리뼈를 밀어준다는 느낌이랑 고추를 앞으로 내민다는 느낌으로 달려봤습니다

누가 보면 아주 볼쌍사나웠을거 같은데
알빠노 정신으로 달렸읍니다

자세 고치는데 좀 오래걸릴듯..

오늘도 런붕이들 수고 많았읍니다

노거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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