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런데이를 마치고 집으로 되돌아가던 중이였습니다
이 곳은 하천, 곳곳에 자전거 금지 표시도 되어있으며 제가 다니는 길 반대편이 자전거 이용 가능 도로이지만 대놓고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다들 타고다니는 곳입니다.
이런 사실에 처음에는 민원을 넣을까 하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으나 지금막 전동킥보드에 다 큰 남성들이 한 대에 두명씩, 총 4명이 무리로 타면서 제 옆에 올때 크게 소리지르곤 '미친놈인가'라 하는 제 반응을 듣곤
"우리보고 미친놈이래 ㅋㅋ"
라는 지-랄을 떨더군요
초중교교 일진들도 저정도로 유치하진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참 한심하면서 짜증나더랍니다
이참에 자전거도 함께, 최소 킥보드만이라도 막게 민원을 넣으려는데 이런 민원은 어디에 넣으면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타면서 핸드폰하는 사람까지는 참을만한데 저런 것들은 참 놀랍습니다
마침 이 쪽에 cctv도 있어 두명씩 타는 것으로도 신고가 된다면 할 예정이니 정보를 알고계신다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세상이 넓다곤 하지만 조금은 좁아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
사진은 오늘의 런데이, 이번주면 드디우 30분 달리기가 끝난다니 뿌듯하네요
실질적으로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지않을까요.. 저도 이치기 삼치기 인도풀악셀 킥보드들 발로 차버리고 싶음ㅠㅠ
잡을 방법이 없다니 아쉽네요 그냥 피할수만 있게라도 오면 알아서 피할텐데 그조차도 안되니 어렵습니다..
두명이상타는새끼들 볼때마다 킥보드 발로 차버리고싶은거 개공감
띠용 나도 오늘 비슷한 일 겪었는데 ㅋㅋㅋ 원천리천 뛰시는지?
어 맞습니다 일단 민원 넣고 오긴 했는데 통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제가 뛰던 시간에 뛰신 분들 전부 빠르고 뛰는 자세도 좋으시던데 여기 계시다니 놀라우면서도 당연한건가 싶네요
ㄴ 열받아서 잡으려다가 실패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디에 민원 넣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우선 안전신문고 어플에 민원을 넣고 왔습니다 다행히 그 일행들을 신고할 생각으로 즉시 위치, 시간은 캡쳐해놨어서 해당 내용도 같이 기재를 할 수 있었네요
늦은시간에 더러운 일 겪으셨는데 그놈들 미래를 위해서라도 조치는 필요해보이네요
부디 조치가 취해지길 바라며, 오늘 날씨도 괜찮았으니 선선한 공기 속에서 뛰는 즐거운 기분만 남기고 주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강력하게 조치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일단 저도 신문고에 관련 민원 넣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