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런데이를 마치고 집으로 되돌아가던 중이였습니다

이 곳은 하천, 곳곳에 자전거 금지 표시도 되어있으며 제가 다니는 길 반대편이 자전거 이용 가능 도로이지만 대놓고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다들 타고다니는 곳입니다.


이런 사실에 처음에는 민원을 넣을까 하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으나 지금막 전동킥보드에 다 큰 남성들이 한 대에 두명씩, 총 4명이 무리로 타면서 제 옆에 올때 크게 소리지르곤 '미친놈인가'라 하는 제 반응을 듣곤



"우리보고 미친놈이래 ㅋㅋ"


라는 지-랄을 떨더군요




초중교교 일진들도 저정도로 유치하진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참 한심하면서 짜증나더랍니다

이참에 자전거도 함께, 최소 킥보드만이라도 막게 민원을 넣으려는데 이런 민원은 어디에 넣으면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타면서 핸드폰하는 사람까지는 참을만한데 저런 것들은 참 놀랍습니다


마침 이 쪽에 cctv도 있어 두명씩 타는 것으로도 신고가 된다면 할 예정이니 정보를 알고계신다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세상이 넓다곤 하지만 조금은 좁아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



사진은 오늘의 런데이, 이번주면 드디우 30분 달리기가 끝난다니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