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후 10키로 첫 대회나가는 런린이인데
요즘 645 정도로 10~11키로 러닝하는데 심박은 150초반 정도...
600으로 안뛰어 본지 좀 된거 같은데
사실 1달 전까지만 해도 크루에서 600 8키로 뛰면 결국 못 따라가고
620-30 으로 8키로 겨우 뛰었는데...
가민 예측시간 보니 10k 57분 나오고
runalyze 라는 사이트에서 해보니 53분 나오고 막 그래서
내가 너무 나이브하게 대회를 뛰는건가란 생각이 들어서....
질문은
원래 기록욕심 크게 없고 해서 10k 65분에만 들어와야지 했는데
(그냥 안아프고 사실 발전하는게 더 재미지니까...)
자꾸 시계가 저렇게 말하니 조금 욕심이 생기는데
1)
1.5km 630 몸 풀어주고
7km 600으로 빡런해보고
(밀리면 그냥 버티고...혹시라도 심박 조금 남으면)
1.5km 600 언더로 질주 해서
10k 60언더를 노려볼까?
2)
대회 전에 이렇게 한번 뛰어볼까?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매주 500미터씩 늘려서 뛰고 있는데 이렇게 뛰고
이지런 하고 이렇게 해볼까?
대회 뽕 맞고 6분 언더 가능하실듯
복잡하게 생각 안하고 평소하던대로 뛰시면 그냥 1시간 언더 가능. 오히려 대회 뽕차서 초반에 무리하는거만 주의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