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숙면은 실패했습니다ㅠ
스트레스 받지말고 덤덤하게 있다보면
언젠가는 좋아지는 날이 오겠죠...

오늘은 쉬는날이라 2시간주를 뛰려고 했는데
아이 유치원 등원도 시켜야해서 거리주로 뛰었습니다

예전에는 이코스가 16K가 찍혔는데
오늘은 400m가 모자르네요...

코스는 참 좋은데 신호등이나 육교가 많아서
중간중간 멈춰야하다보니 신경쓰느라 힘드네요...

5K지점 편의점에 물급수하고 숨겨두고
반환해서도 마시고 쉬엄쉬엄 뛰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거리는 질주로 마무리 하는데
내리막길여서 적당히 살살뛰었네요

내일은 쉬고 11월부터는 조깅거리도 늘리고
훈련에 변화를 줘서 겨울을 준비해야겠네요

아이 등원시키고 헬스장 다녀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10K - 24.10.06 인천송도 국제마라톤 00:40:49 (-300m)
하프 - 24.06.0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01:43:46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