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풀코스는 이번주에 처음 뛰어본다.


JTBC 마라톤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첫 하프마라톤 서하마 1시간 39분를 시작으로


여름 정말 나름 열심히 3달동안 1000km 채워서 하프 1시간 31분으로 줄였지만


10km 는 기량이 늘지 않는다.


국제국민마라톤 10k 43분 평균페이스 4분 20초 어간


서울레이스 하프 1시간 31분 평균페이스 4분 20초. 이거 맞냐?




하프를 갈때의 마음가짐은 분명 나를 끊임없이 억제한다.


여기서 심박이 더 높아지면 나는 퍼진다. 레이스를 망친다.


4분 20초 이하로 내려가면 칼같이 페이스를 내려 기록을 유지하지만




10km를 뛸때의 마음가짐은 그게 안된다.


4분초반까지올리고 또 4분 30초까지도 퍼져버린다.


그럼 10km 기록은 제자리걸음이다.


이상하게 10km 뛸때는 조절이 안되는데.


나도 하프에 부끄럽지않은 텐케이기록가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