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처음 시작해서 총 95km 가량 뛴 왕초보입니다.
공지 글 보니까 하뛰하쉬 하라고 하시길래 월수금토 주 4일 뛰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루 하루 뛰다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5km 뛰다가 10km 뛰었더니 다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물리치료도 운동 관련해서 처음 받아보고 장경인대빔을 맞을 뻔 하였지만 잘 치료를 한 거 같아요(아님말구)
그래서 질문이 내년 초에는 하프 마라톤에 참가하고 싶어졌는데요!!
달리기 거리 늘릴때 1km 씩 증가시켜야 하나요?? 아니면 안 아플때까지 뛰어서 한계에 도전하는건가요??
그리구 하프 마라톤이 기준이라면 몇 km까지 lsd 하는게 좋나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 _ _ )
조금식 늘려야지. 꼭 1키로씩 안해도 되고 어플에 목표거리 100미터씩도 늘려서 뛸수도 있음.
넵 런데이 하면서 조금씩 점진적으로 늘려보도록 할게요
거리 늘릴 때는 평소 뛰던 속도로 늘리는게 아니에요. 몇번 거리가 익숙해지면 페이스 당겨보는겁니당
평소에 달리는 속도가 630~700인데요 더 느리게 뛰라는 말씀이시죠??
아무래도 처음 뛰는 시간이나 거리는 지칠 가능성이 높아요. 페이스 조절이 안돼서 그렇기에 애초에 페이스에 여유를 두고 정자세 유지하고 목표한 여유 페이스 끝까지 유지하면서 완주해야 덜 다칩니다. 후반에 페이스 급격하게 떨어질때 가장 많이 다쳐요 어거지로 달리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