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마에서 첫 10킬로 도전하는 런린이입니다
혼자 뛸때 통증없이 1시간 4분대까지는 해봤는데
요때까지는 기운좀 남기는 느낌으로 거의 6분대 이상으로 달렸거든요
스피드 훈련도 거의 안했구요
1시간안으로 들어오고 싶은 욕심에 요새 이것저것 발구름을 개선하고있는데
페이스는 5분 40초까지 올라가봤는데 6분 안쪽으로 5~6킬로 달려보니 옆구리 통증이 올라오네요
어제도 다시 뛰어봤는데 초반에 페이스 올리니 옆구리가 불편해지기 시작..
대회뽕 이야기 많이 하시던데, 웜업좀 하고하면 극복이 될지, 그냥 내려놓고 뛰는게 맞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대회뽕이 있는 초반에 옆구리 통증이 있다면 조금 참을만 하겠지만 나중에 느껴진다? 그럼 힘듬... - dc App
옆구리 아프다면 힘들어서 대회뽕 사라질때쯤부터 증상 나타날건데
내가 수준도 비슷한데 춘마10k에서 옆구리 극복못함.. 530으로 밀다가 6-7에서 1분이상 퍼짐 ㅠㅠ - dc App
대회뽕도 초반이야기군요.. 5킬로까지는 참아야겠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무리 대회뽕이라도 옆구리 통증은 이기기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ㅠㅠ 대회 전에 꼭 옆구리 스트레칭 빡세게 해서 풀어주시고, 레이스 도중 옆구리 통증 생기시면 복압 높이시면서 숨을 빡세게 뱉어보시거나, 아픈 옆구리 쪽 팔치기를 안하는 식으로 풀어보세용
중요한 팁 감사합니다. 메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대회 분위기 맘껏 즐기고 오겠습니다~
옆구리 통증이 횡경막 통증을 말하는거면, 팔치기 할때, 명치 기준으로 위쪽 몸통을 평소보다 살짝 더 비틀어봐봐. 난 그렇게 하면 통증 없어지더라.
비트는게 뒤로 더 돌리라는 이야긴가요 ?
네, 약간 뒤로 더 돌리면 저는 괜찮아 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를테니까 혹시 나중에 증상 있을 때 한번 해보세요. 통증 가라 앉으면 그냥 원래대로 하면 되구요.
오, 꿀팁이네요 기억했다가 써먹어보겠습니다~
대회뽕있어도 아픈건 똑같이 아프던디요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