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부서에서 나혼자 러닝함..
러닝 8월에 가민사고 시작해서 지금까지 차근차근 조금씩 줄여가고있는데
오늘 부서직원이 10k 대회 하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봄
목표가 50언더고 지금 50~55 사이 뛰는것같다 했는데 그리 빠른건아니네? 라는말을 함
왜이렇게 화나지 ... ㅅㅂ 내가 진짜 맘먹고 뛰어봐?
나보다 나이많고 분명 나보다 못뛸건데 말을해도 ㅅㅂ... 속으로나 생각할것이지... 왜이렇게 화나지...
달리기 취미들여서 나름 즐겁게 열심히 하고있는데 못뛴다소리 들으니까 화난다....나도 지금 못뛰는거 아는데....
그래도 말을...
병신한테 인정받을려는 생각을 버리는거도 좋아...
병신의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ㅋㅋ
그분이 마클 회원일수도 있잖아ㅋ 너무 기록에 목매다간 몸이 어디 고장나더라구 너무 조급해하지는 말자!
열 받으면 더 열심히 뛰세요 ㅎㅎ
그런건 무시하고 대회에서 사람들 제칠 생각하시면 기분 째집니다
안뛰어봐서 그럼 뛰면 그런말 못함 ㅋㅋㅋ
뱃살 한번 쳐다봐주자
아직 단거리는 느리잖아? 소리를 못들어봤구나
러닝 안하는 사람은 10k 45분이랑 55분 비슷하게 생각함 감이 없어서
신경쓰지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하시면 됩니다. 꼭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여
취미로 러닝한다, 마라톤대회 나간다하면 수없이 들을 말임ㅋㅋ 넘기면 됩니다
본인은 몇뛰냐고물어보지
러닝머신 속도로 얘기해줘야지. 12km/h 놓고 50분 뜁니다 - dc App
나도 55분 뛸 때 주위에서 그거 아무나 다 뛰는거 아니냐 조금만 해도 뛰는거 아니냐 했는데 일단 그 말 하는 사람들은 안뛰거나 못뜀 그냥 웃어넘깁시다 - dc App
진짜 뒤지게 패고 싶은 사람들이네 ㄹㅇ
기록으로 복수하는수 밖에 - dc App
우리 부장님은 이번에 휴가내서 마라톤 뛰고 온다니까 춘천 또랑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ㅋㅋㅋ 진짜 악담도 그런 악담이 없지 ㅋㅋ 개패고싶었어
그리고 그 아저씨 300m도 못 뛸거면서 훈수질 하는거니까 걍 신경쓰지마 ㅋㅋ
한마디 하면 되잖아 오... 러닝 좀 하세요? 3km는 뛸수있으신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