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에서만 뛰다가 20KG 감량 하고 야외러닝 시작했는데
러닝붐이라네? 뭔가 러닝붐에 이끌려서 시작한놈 같은 느낌 받아서 싫다.
예전부터 했다가 비복근 파열되고 한동안 못했었음..
과체중+잘못된 자세+중량물들고 노동+무리한 운동
트레드밀에서만 뛰다가 20KG 감량 하고 야외러닝 시작했는데
러닝붐이라네? 뭔가 러닝붐에 이끌려서 시작한놈 같은 느낌 받아서 싫다.
예전부터 했다가 비복근 파열되고 한동안 못했었음..
과체중+잘못된 자세+중량물들고 노동+무리한 운동
겨울 개미털기 시즌 지나고 판단하자고~~ - dc App
개미털기가 뭐임?(진짜 모름)
이대로 쭉가야지 꺼지길 바라노?
바라는건 아닌데 러닝 붐이니 뭐니 예전 골프,테니스 이런거랑 같이 묶어서 얘기하니까... 오히려 난 내가 좋아하는것에 정보가 많아져서 너무 좋음
배트민턴화 될거 같음
오래갈 것 같은데... 부디 오래가면 좋겠네
나는 늦게 입문하는 사람들 있어서 내년까진 올해랑 비슷하다고 봄 내후년부터 쬐끔씩 줄거임
그냥 러닝이라는게 일상이 되었음 좋겠음.. 나 지방 사는데 예전에 도시 살때는 가끔 러닝하던 덩치 좋은 아저씨 있었음.. 그때 나도 모르게 그 아저씨 따라가면서 뛰던게 제일 인상 깊다랄까?
지방은 사람이 고픈게 크긴하지ㅋ 가끔 한강 나가면 사람 구경하는 재미로 목표+10K 하곤 함
이끌려서 시작하면 뭐어땨
뭔가 러닝한다 그러면 "요즘 러닝이 대세라매~ 자네도 시작한거야?" 이런 소리 듣는게 좀 짜증나기도 함
한 번 일어난 이상 절대로 안 꺼진다 러닝만큼은 다른 종목과 다르다
좀 더 추워지고 눈 내려봐야 알 듯 찐들만 남울 거 같은데
겨울 바람 처 맞으면서 뛰려면 안면마스크 필수임?
작년에도 제마 끝나고 귀신같이 공원에 몇 명 안 남았다가 다들 귀신같이 나타나더라... 겨울엔 춥다고.. 봄엔 미세먼지... 여름엔 덥고 비내리고.. 가울엔 대회준비.. 올해 일년내내 상황임. 하지만 내년 동마 추가 접수 기다리는 사람이 한트럭인게 현실 - dc App
ㅋㅋㅋㅋㅋㅋ우리 동네 와서 어디선가 흘러오는 가축 똥냄세 맡고서 달려봐야...
한 번 제대로 달려본 사람들은 쉴 땐 쉬더라도 종종 달릴거 같은데. 다른 운동처럼 도구나 장소가 빡센것도 아니니까 잔잔히 쭉 갈거같음.
심지어 러닝화는 쭉 남아있으니...기분삼아 라는 경우도 있고... 난 붐이 꺼지길 바라진않음... 우리나라가 매니악한 부분이라던지 이런건 너무 정보가 없어 그래서 일본이 좀 부러움 뭔가 비주류인부분까지도 도서까지 출판할정도로 전문지식이 빠삭함 그래서 러닝같은 경우도 정보가 이렇게 늘어나는게 너무좋음 심지어 기존에 했던 사람도 러닝이라는 알고리즘으로 내 유튭에 등장해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음
잠깐 줄더라도 이미 러닝이라는 게 알려진 이상 꾸준히 늘 수밖에 없을 듯. 운동 시작해볼까 하는 사람들 선택지에 러닝이라는 꽤 괜찮은 후보가 생긴 거니까. 예전엔 알긴 알아도 재밌어서 하는 줄은 몰라서 고려 대상이 아닌 느낌이었음.
유럽, 아메카권을 비롯해서 일본까지 이미 80~90년대부터 붐이었고 지금도 계속 인기 많음. 러닝붐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올라온 인기는 잘 안 사라질거임. 나라가 잘 살 수록 러닝은 원래 인기가 많거든
배드민턴,테니스,골프 이런 종목들은 제대로 된 붐이 온 적이 있기라도 함?? 젊은 세대들은 저것들 대부분 안 했던 거 같은데 러닝은 젊은 세대들부터 남여 광범위하게 다 즐기고 있으니까 다른 종목들이 비빌건 아니라고 봄 다른 종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