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외국인이 신기했던 점이 고산 등반에나 필요한 고기능성 의류와 등산화를 신고 동네 뒷산에 오르는 한국인들의 모습이었다고 하던데 등산이랑 약간 비슷한 상황인건가 ㅋㅋㅋ - dc official App
근데 장비질 해야 취미가 재밋음
취미에 장비질이 가장 재밌다구ㅋㅋㅋㅋㅋ
풀코스 2시간 반 언더는 그냥 어나더인데 마스터즈는 국내에 20명도 안되지않을까?
동호회 발 잠깐이라도 담궈 본 사람들은 다 알지 허세의 민족...
러닝만 그런게 아니라 골프도 사이클도 등산도 다 비슷 하지 - dc App
리셀이 붙는 건 좀 아쉽지만 자기 맘이라고 생각함. 한국에서 밟아봤자 얼마나 밟냐. 근데 돈 좀 벌었다고 슈퍼카 탄다 이러는 사람 없잖아. 사고 싶으니 사는 거지 뭐
적어도 저가 신발 산다고, 카본화 안 신는다고 무시하진 않으니까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함. 초보자들이 무턱대고 사는 건 좀 그렇긴하지. 그래도 330 정도 하는 사람이 카본화 신는다고 뭐라하는 것도 그렇잖아. 안 신어도 무방 신어도 무방. 자기 맘인 거지 뭐.
외국인들이 진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등산은 한국 산과 기후를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순 바위산이라 미끄러지면 골로 가고 낮아보여도 숨 깔딱 넘어가는 경사라서 겨울에도 땀이 남 근데 한 겨울엔 영하 20도까지 떨어져서 기능성 의류 필수.
우리 아버지때는 걍 시장표 운동화에 대충 츄리닝 걸치고도 잘만 다녔다. 요즘 사람들 허세에 찌든거 맞음ㅋ - dc App
그건 니네 아버지가 고수인거고 좆밥이 그러고 산에가면 사고난다 내동생도 한라산 운동화면 충분하다고 인터넷에서 주워듣고 허세부리면서 운동화 신고 갔다가 십자인대 나감 장비 챙기는게 허세가 아니라 안챙기는게 허세임
일본 산은.. 우리보다 더험한데??!?
한국은 체면과 허세빼면 시체인 민족임ㅋㅋ
도쿄마라톤때 젊고 멋진 러너들은 다 카본화였음
그 외국인이 실제라면 하이킹 안다녀본 외국인인듯 한국은 뒷동산도 바위산이기라도 하지 유럽 가니까 둘레길 수준인 곳도 다 등산복 등산화에 스틱 짚고 다니던데
ㅅ방구석서 산에도 안가는 애들이 산우짜고 장비 우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