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앞두고 3일내내 극소량 무탄수에 가까운 식단으로 고갈주도 병행 진행하다보니 일하다보면 순간 머리가 멍청해지고 멍해지는 순간이 많아 좀 힘들었습니다.

특히 몸에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고 밤에 허기지는건 정말 참기 쉽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안해본걸 갑자기 하니 좀 힘들긴 했는데 대회후기와 그간 해온 훈련과 안동마라톤서 개고생한 노력들 생각하며 어찌저찌 버텨냈습니다..

오늘부터 닥치는대로 탄수 때려넣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싶다가도 확실히 탄수 들어가니 몸이 다르네요..

역시 연료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닫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쉬고 10월 결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