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반슬 진단 받고 보강운동 교정운동 하니까
무릎 아픈건 많이 괜찮아졌거든
혹시 몰라서 제마(10k) 용도로 무릎보호대도 샀고..
나중에 체형 교정 잘 되면 안쓰고 싶지만
일단 신청해둔 제마는 나가야 하니까 단기간 사용용도로 무릎보호대도 삼..


근데 문제는..
내가 엊그제 발톱을 제대로 잘못 잘라버렸음
사실 잘못 잘라갈 때(?) 그냥 발톱이 조금이라도 붙어 있을 때 
차라리 밴드로 묶어버렸으면 이 사단이 안났을텐데
그 (좀 크긴한데) 거스러미 같은 느낌을 이겨내지 못하고 
잡아 뜯어버림......

이게 재앙의 씨앗이 되어서 
오른쪽 엄지의 오른쪽부분이 세로로 살갗이 드러날 정도로 
제대로 잘못 잘라버림...
그리고 지금 그 위에 살이 차오른다고 해야되나..
어쨌든 발톱이 없으니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살과 발톱이 만나는 부분이 너무 아프다 
곪을까봐 소독하고 연고 잘 발라주고 
통풍 되어서 살 단단해지라고 회사에서도 민폐지만 어차피 책상 아래는 안보이잖아???? 양말 벗고 있음..

일단 지금 회사에서는 크록스 신고 있어서 걸을 수는 있는데
양말 신고 운동화 신으면 엄지가 너무 아프다..
이거 이대로 뛸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제마 안나가기엔 넘 아쉽다 어떻게 신청한건데.. 훈련을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하아.. 혹시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다면 도움을 요청드리며..
모두 발톱 깎을 때 조심..
차라리 조금 길더라도 대회 끝나고 깎길..!!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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